[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금융위원회가 지원하는 '녹색산업투자금융(부산)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서울과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지역의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이론, 실무 및 해외사례를 포함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녹색금융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부산시 연제구 소재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토요일마다 주간과정(10:00∼17:00)으로 운영되며, 점심식사도 무료 제공된다.
금융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나,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교육참석율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에 수료보증금 17만원을 징수하고 수료하면 전액 반환할 예정이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문의는 금융투자교육부 전문교육팀 ☏ (02)2003-9346, 9345으로 하면된다.
이에 금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서울과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지역의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이론, 실무 및 해외사례를 포함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녹색금융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부산시 연제구 소재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토요일마다 주간과정(10:00∼17:00)으로 운영되며, 점심식사도 무료 제공된다.
금융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나,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교육참석율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에 수료보증금 17만원을 징수하고 수료하면 전액 반환할 예정이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문의는 금융투자교육부 전문교육팀 ☏ (02)2003-9346, 9345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