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르노삼성은 차별화된 방법으로 임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우선 충남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과 경남 남해 송정 해수욕장 및 용추 자연 휴양림 등 3곳에 임직원 하계 휴양소를 운영중이다.
또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박5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4일간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50만원을 지급 했으며, 부산 공장의 경우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공장 라인을 세우고 일괄 휴가를 다녀왔다.
르노삼성은 우선 충남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과 경남 남해 송정 해수욕장 및 용추 자연 휴양림 등 3곳에 임직원 하계 휴양소를 운영중이다.
또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박5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4일간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50만원을 지급 했으며, 부산 공장의 경우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공장 라인을 세우고 일괄 휴가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