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가 천해(얕은 바다)용 자율무인잠수정 기술이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그동안 소나시스템 및 항만감사시스템 등의 해중장비 사업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자율무인잠수정 기술확보를 통해서 해양 방위산업분야의 미래 주요 핵심영역인 수중무인화체계사업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화는 향후 무인화체계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 방위산업시장의 도래를 예상하고, 이미 지상무인로못 개발에도 참여했고 소형무인항공기 분야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왔다.
이번 자율무인잠수정 기술이전을 통해 육·해·공 전 영역의 무인화 체계 분야로 진출 할 수 있게 됐다.
남영선 대표이사는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역량을 모아야 할 시점임을 감안할 때, 이번 핵심기술이 당사에 기술이전 되어 상용화 함으로써 국가 방위력 증강에 기여하는데 큰 의미가"고 말했다.
한화는 그동안 소나시스템 및 항만감사시스템 등의 해중장비 사업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자율무인잠수정 기술확보를 통해서 해양 방위산업분야의 미래 주요 핵심영역인 수중무인화체계사업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화는 향후 무인화체계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 방위산업시장의 도래를 예상하고, 이미 지상무인로못 개발에도 참여했고 소형무인항공기 분야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왔다.
이번 자율무인잠수정 기술이전을 통해 육·해·공 전 영역의 무인화 체계 분야로 진출 할 수 있게 됐다.
남영선 대표이사는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역량을 모아야 할 시점임을 감안할 때, 이번 핵심기술이 당사에 기술이전 되어 상용화 함으로써 국가 방위력 증강에 기여하는데 큰 의미가"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