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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한번 믿어봐!

기사입력 : 2010년07월21일 08:53

최종수정 : 2010년07월21일 08:53

▷ 주신왕 공개 방송 추천주 내역
◈ 7월 20일(화)
- 인프라웨어 : 8,200원 추천, 현재 8% 수익 중
- 뉴인텍 : 2,400원 추천, 현재 5.6% 수익 중

◈ 7월 19일(월)
- 우리투자증권 : 18,700원 추천, 현재 4% 수익 중
- 태광 : 20,500원 매수, 현재 2.4% 수익 중


▷7월 19일(월) ~ 21일(수), 3일간 ‘주신왕’ 공개 방송 진행
전일 ‘오빠 한번 믿어봐’로 시작해서 ‘대박이야’ 까지 이어지는 메들리가 엑스원(X1)에서 울려 퍼졌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간판 전문가 ‘주신왕’이었다.

상한가 종목이 나오거나 보유 종목이 급등할 때면 ‘주신왕’은 직접 DJ가 되어 회원들과 기쁨을 함께 한다. 어제도 ‘주신왕’의 추천주인 인프라웨어가 장중 한 때 상한가를 터치하면서 그와 함께 하는 회원들은 주식 시장의 고통과 좌절을 잊은 지 오래이다.




낙폭 과대주와 추세가 확실한 우량주를 적절히 혼합한 ‘주신왕’의 포트폴리오는 언제나 시장 수익률을 훨씬 웃돌면서 본인이 고집해 온 ‘믿음은 곧 수익’이라는 모토를 실현해 가고 있다.

그 동안 타 사이트에서 10여명의 전문가를 거치다 엑스원(X1)에서 ‘주신왕’에 정착했다는 회원 김모씨는 전문가의 실력, 회원관리 능력, 방송 진행 등 모든 면에서 최고점을 주기도 했다.

“하도 많은 전문가를 겪었더니 내가 전문가 보는 눈은 정확해요, 실력이 있으면 리딩이 안 따라주고 실력도 없으면서 말만 많은 전문가들 때문에 날린 돈만 해도 수천만원입디다. 그래도 ‘주신왕’ 방송을 들은 이후로 처음으로 두 달 연속 수익이 났어요, 이번 달도 목표 수익률을 훨씬 넘길 거 같아요, 이런 전문가 만나기 어려울걸요”

이처럼 한번 ‘주신왕’과 인연을 맺은 회원들은 재가입 비율이 높다. 평균적으로 항상 주신왕이 자신하는 만큼의 수익을 냈기 때문에 장기 가입률도 높다.

주신왕은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3일 연속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을 통해 ‘기법강의, 추가기간 혜택, 그리고 공개방송 추천주 수익으로 휴가비 벌기’ 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도 무료방송만을 찾아 헤매고 있거나 여러 전문가들에게서 만족을 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 공개 방송을 통해 왜 ‘주신왕’이 최상위 전문가로 불리는 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엑스원(X1) 관심종목
1)보성파워텍 - 아르헨 원전 수주 기대감에 원전관련주 동반 상승
2)씨모텍 - 통신 시장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상승 기대
3)웅진에너지 - 미국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4)우리기술 - 원전 수출의 수혜 예상으로 상승 전환
5)루티즈 - 포스코 ICT와 컨소시엄 구성 소식에 강세


▷ 최근 이슈 종목
어울림 네트, 루티즈, 알에스넷, 미성포리테크, 넷시큐어테크, 봉신, 큐로홀딩스, 케이디미디어, 처음앤씨, 서화정보통신, 백금T&A, 태광이엔시, 피에스텍, 에스디시스템, 손오공, 이미지스, 클루넷, 동성제약, 셀런, 포인트아이, 바른전자, 아로마소프트, 기산텔레콤, 솔라시아, 핸디소프트, 메가바이온, 제너시스템즈, 인지컨트롤스, 큐리어스, 폴리플러스, 인프라웨어, 현대아이티, SNH, 우리기술, 큐로컴, 루멘스, 진바이오텍, 젬백스, 지엔코, AP시스템, 씨모텍, IHQ, 잘만테크, 마크로젠, 대우부품, 스카이뉴팜, 일야하이텍, 삼양옵틱스, 유니테스, 자티전자, KEC, 이루온, 셀런에스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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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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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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