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포털 사이트의 문턱이 대폭 낮아지고 있다. 무조건 이용료를 내야만 주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유료 상품’ 명패를 달고 있지만,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로 얼마든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종목 추천ㆍ투자 전략 등 고급 정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넘어서 모든 상품을 무료로 오픈한 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주)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에서는 7월 7일 행운의 '777이벤트'를 통해 소속 전문가의 인터넷 방송 및 각종 유료 상품들을 개방하는 것은 물론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 중 무료 방송을 통해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전문가를 찾고 결제를 한다면 선택의 실수와 이용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그동안 고액의 이용료 때문에 선뜻 결제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에 결제 시 7% 할인 또는 7일의 추가기간 혜택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 7% 할인은 기존 장기 할인에 추가로 7%가 중복으로 할인되므로 장기 결제자에게 특히 유리하며, 7일 추가기간 제공을 선택한다면 자신이 결제한 전문가 외에 다른 전문가의 방송을 7일간 시청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료 방송과 함께 7일 추가기간 제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전문가 선택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 가지 여름휴가를 맞아 일시정지 기능을 제공한다. 휴가 기간에 이용 기간의 낭비 없이 일시 정지 기능을 활용하여 부담 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이벤트로서 회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평가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시 정지 기능이야말로 회원 중심의 사이트 운영을 모토로 하는 (주)평택촌놈만의 기업 정신이 묻어난 이벤트라 평했다.
마지막 이벤트로 (주)평택촌놈 김태희 전문가의 주식 강의를 꼽을 수 있다. 주식을 전업으로 하는 투자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에 자신만의 매매 기준을 정립하지 않은 채 섣불리 주식 시장에 진입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이론과 실전의 괴리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매매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촌놈의 장 중 무료 방송은 7월 7일(수)부터 7월 16일(금)까지 진행되며, 소속 전문가의 무료 방송은 7월 14일(수)까지 진행된다. (주)평택촌놈의 정오영 대표는 “행운의 777이벤트로 많은 투자자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주)평택촌놈 홈페이지(www.502.co.kr) 또는 고객센터 031-651-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주)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 이 글은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