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왕규일 경영지배인이 이근훈 현 대표 및 성봉두 전 대표, 김준범 총괄사장 등을 29억 80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1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날 오전 7시 6분부터 상장폐지 실질검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다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날 오전 7시 6분부터 상장폐지 실질검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다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