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여유란 기자] 프랑스 중앙은행은 지난 4월 경상수지가 35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경상수지 적자는 이전 48억 유로 적자에서 45억 유로 적자로 소폭 축소 수정됐다.
세부 항목으로는 재화교역 수지와 이전수지에서 각각 39억 유로 및 20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고 소득 및 서비스수지에서 10억 유로 및 13억 유로의 흑자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경상수지 적자는 이전 48억 유로 적자에서 45억 유로 적자로 소폭 축소 수정됐다.
세부 항목으로는 재화교역 수지와 이전수지에서 각각 39억 유로 및 20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고 소득 및 서비스수지에서 10억 유로 및 13억 유로의 흑자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