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현대기아차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아반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123만원을 할인해 준다. 5월에 비해 23만원을 더 깎아주기로 했다.
또 쏘나타도 5월에 비해 20만원 할인을 추가해 총 50만원을 할인해준다.
그외 클릭, 베르나는 5월과 같은 30만원, 아반떼하이브리드는 290만원, 더 럭셔리 그랜져는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현대차는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및 군인(장교 및 부사관), 소방공무원 및 국가유공자가 차를 구입할시 차값의 20만원을 할인해준다. (에쿠스 제외)
그 외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150만원 이상 현대카드 결제 고객에도 20만원을 할인해 주는 현대차-삼성전자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는 6월에 쏘울 및 포르테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GS&POINT, 포인트파크 5만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도 한다.
또 국가/독립/참전/5•18 민주 유공자 또는 고엽제 휴유의증 판정 받은 자 등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아차 구입시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더불어 출산장려 차원에서 다자녀(90년생 이후) 가구를 대상으로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반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123만원을 할인해 준다. 5월에 비해 23만원을 더 깎아주기로 했다.
또 쏘나타도 5월에 비해 20만원 할인을 추가해 총 50만원을 할인해준다.
그외 클릭, 베르나는 5월과 같은 30만원, 아반떼하이브리드는 290만원, 더 럭셔리 그랜져는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현대차는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및 군인(장교 및 부사관), 소방공무원 및 국가유공자가 차를 구입할시 차값의 20만원을 할인해준다. (에쿠스 제외)
그 외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150만원 이상 현대카드 결제 고객에도 20만원을 할인해 주는 현대차-삼성전자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는 6월에 쏘울 및 포르테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GS&POINT, 포인트파크 5만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도 한다.
또 국가/독립/참전/5•18 민주 유공자 또는 고엽제 휴유의증 판정 받은 자 등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아차 구입시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더불어 출산장려 차원에서 다자녀(90년생 이후) 가구를 대상으로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