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성한 전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장이 국제금융센터 소장에 선임됐다.
국제금융센터 사원총회는 12일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추천에 따라 이 신임 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소장은 57년생으로 성동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24회로 국민경제자문회의 총괄기획국장, 재정경제부 개발전략 심의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FTA국내대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소장은 오는 14일 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국제금융센터 사원총회는 12일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추천에 따라 이 신임 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소장은 57년생으로 성동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24회로 국민경제자문회의 총괄기획국장, 재정경제부 개발전략 심의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FTA국내대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소장은 오는 14일 국제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