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월 프랑스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직전월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프랑스 중앙은행은 3월 경상수지가 48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36억 유로 적자에서 35억 유로 적자로 하향 수정된 2월 적자폭에 비해 13억 유로 확대된 수치이다.
3월 무역수지는 적자폭은 46억 유로로 2월 39억 유로에서 확대됐으며 서비스수지 흑자는 6억 유로로 2월 13억 유로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프랑스 중앙은행은 3월 경상수지가 48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36억 유로 적자에서 35억 유로 적자로 하향 수정된 2월 적자폭에 비해 13억 유로 확대된 수치이다.
3월 무역수지는 적자폭은 46억 유로로 2월 39억 유로에서 확대됐으며 서비스수지 흑자는 6억 유로로 2월 13억 유로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