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동명통산 신달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자동차공업협회ㆍ협동조합과 함께 이날 오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7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기념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지경부의 안현호 제1차관과 윤여철 자동차공업협회장,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은 추가를 통해 "우리의 강점인 IT와 자동차간의 융합"을 강조하며 "지능형 자동차 개발에 있어 자동차와 IT업계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기념식에서 은탑, 동탑, 철탑, 석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각각 신달석 동명통산 대표, 이형근 기아차 사장, 국중하 우신산업 대표, 김용탁 GM대우 전무이사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은 김준하 현대차 상무이사, 조원봉 현대모비스 상무이사 등이 수상한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자동차공업협회ㆍ협동조합과 함께 이날 오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7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기념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지경부의 안현호 제1차관과 윤여철 자동차공업협회장,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은 추가를 통해 "우리의 강점인 IT와 자동차간의 융합"을 강조하며 "지능형 자동차 개발에 있어 자동차와 IT업계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기념식에서 은탑, 동탑, 철탑, 석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각각 신달석 동명통산 대표, 이형근 기아차 사장, 국중하 우신산업 대표, 김용탁 GM대우 전무이사에게 돌아갔다.
대통령상은 김준하 현대차 상무이사, 조원봉 현대모비스 상무이사 등이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