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골판지원지 전문 생산기업인 아세아페이퍼텍이 이익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세아페이퍼텍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40원(6.75%) 상승한 854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아세아페이퍼텍은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익소각공시 후 거래량이 급증하며 급등했다.
한편, 아세아페이퍼텍은 자사 보통주 50만주를 장내매수한 뒤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40억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월3일까지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세아페이퍼텍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40원(6.75%) 상승한 854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아세아페이퍼텍은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익소각공시 후 거래량이 급증하며 급등했다.
한편, 아세아페이퍼텍은 자사 보통주 50만주를 장내매수한 뒤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40억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월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