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2월 프랑스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전월에 비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은 2월 경상수지가 36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36억 유로 적자에서 40억 유로 적자로 하향 수정된 1월 적자폭에 비해 4억 유로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 달 무역수지는 38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서비스수지는 12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은 2월 경상수지가 36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36억 유로 적자에서 40억 유로 적자로 하향 수정된 1월 적자폭에 비해 4억 유로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 달 무역수지는 38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서비스수지는 12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