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6일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 도쿄'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헬게이트: 도쿄'는 사실적으로 묘사된 '도쿄 기지', '메이지 도리 중계 기지'를 포함한 총 25개의 신규 지역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으로 기존 런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아시아 지역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스인 '카이부츠나탄', '식귀 쿠로돈'을 포함한 7종의 신규 몬스터의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긴장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템플러의 구원', '십자군의 망령' 등 클래스별로 2개씩의 신규 스킬이 추가됐으며, 신규 아이템인 '템플러', '카발리스트', '헌터' 아이템 각 5종씩 총 15종이 공개됐다.
이 외에도 캐릭터 최고 레벨을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해 레벨업 달성시 기존과 동일하게 5포인트의 능력치와 1포인트의 스킬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헬게이트: 도쿄'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누구나 당첨되는 3색 오픈 파티'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저들은 새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보급형 부활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을 예정.
또 이벤트 기간내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 접속해 있는 유저 모두에게 '성장경험치25% 버프 혜택'을 부여하며 '헬게이트: 도쿄'에 처음 접속해 첫 캐릭터를 만든 유저 중 630명에게 '아이폰', 'USB'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hg.hanbit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헬게이트: 도쿄'는 사실적으로 묘사된 '도쿄 기지', '메이지 도리 중계 기지'를 포함한 총 25개의 신규 지역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으로 기존 런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아시아 지역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스인 '카이부츠나탄', '식귀 쿠로돈'을 포함한 7종의 신규 몬스터의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긴장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템플러의 구원', '십자군의 망령' 등 클래스별로 2개씩의 신규 스킬이 추가됐으며, 신규 아이템인 '템플러', '카발리스트', '헌터' 아이템 각 5종씩 총 15종이 공개됐다.
이 외에도 캐릭터 최고 레벨을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해 레벨업 달성시 기존과 동일하게 5포인트의 능력치와 1포인트의 스킬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헬게이트: 도쿄'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누구나 당첨되는 3색 오픈 파티'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저들은 새 캐릭터를 만들 때마다 '보급형 부활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을 예정.
또 이벤트 기간내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 접속해 있는 유저 모두에게 '성장경험치25% 버프 혜택'을 부여하며 '헬게이트: 도쿄'에 처음 접속해 첫 캐릭터를 만든 유저 중 630명에게 '아이폰', 'USB'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hg.hanbit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