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은 오는 5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내최고 스타들의 소장품으로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월드스타 비, 섹시 아이콘 아이비,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엠블랙, 스포츠 스타 홍명보까지 총 72명의 국내 최고 스타들의 소장품이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경매가는 만원부터 시작되며 매주 월요일 경매를 시작해 일요일 밤 12시에 마감 된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실종 아동 찾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샘, 비비안웨스트우드, 팬콧, 닌텐도 등도 상품을 기증해 경매행사를 진행한다.
또 롯데아이몰 적립금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한 줄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글 100개 당 3만원씩을 롯데아이몰이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롯데아이몰 기획팀 송재희은 팀장은 “이번 경매 이벤트를 통해 평소 좋아했던 스타의 소장품도 구입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며 “기부행사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실종 미아 찾기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스타 비, 섹시 아이콘 아이비,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엠블랙, 스포츠 스타 홍명보까지 총 72명의 국내 최고 스타들의 소장품이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경매가는 만원부터 시작되며 매주 월요일 경매를 시작해 일요일 밤 12시에 마감 된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실종 아동 찾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샘, 비비안웨스트우드, 팬콧, 닌텐도 등도 상품을 기증해 경매행사를 진행한다.
또 롯데아이몰 적립금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한 줄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글 100개 당 3만원씩을 롯데아이몰이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롯데아이몰 기획팀 송재희은 팀장은 “이번 경매 이벤트를 통해 평소 좋아했던 스타의 소장품도 구입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며 “기부행사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실종 미아 찾기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