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8일(로이터) -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인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로, 단기신용등급은 'A-3'로 각각 유지했다.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S&P는 인도의 향후 재정상황이 개선될 것이며, 인도 경제도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 평가했다.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S&P는 인도의 향후 재정상황이 개선될 것이며, 인도 경제도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