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타이어는 11월 27일까지 후륜구동 스포츠카 오너 및 스포츠 드라이빙, 드리프트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드리프트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모터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7월부터 시작된 한국타이어의 드리프트 스쿨은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0 한국타이어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 후 전문강사와 함께 원 선회, 8자 선회, J턴, S코너 연속 드리프트 등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와 연계되어 있는 기간 중 개최되는 드리프트 스쿨의 경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 중 집중 교육을 원할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 사용, 클러치 킥(Clutch Kick) 등 실전 테크닉 교육을 대회 트랙과 동일한 실전 코스에서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실전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진은 한국DDGT챔피언십 드리프트 8강 경력의 전문 드라이버 6명으로 구성된 최강의 강사진이 배치되게 된다.
또한 드리프트 스쿨은 각 등급별 승급 심사를 통해 하위 등급을 이수하여야 상위 등급으로 승급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혁신기술의 원천인 모터스포츠 산업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드리프트 스쿨을 비롯,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전한 모터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7월부터 시작된 한국타이어의 드리프트 스쿨은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0 한국타이어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 후 전문강사와 함께 원 선회, 8자 선회, J턴, S코너 연속 드리프트 등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와 연계되어 있는 기간 중 개최되는 드리프트 스쿨의 경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 중 집중 교육을 원할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 사용, 클러치 킥(Clutch Kick) 등 실전 테크닉 교육을 대회 트랙과 동일한 실전 코스에서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실전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진은 한국DDGT챔피언십 드리프트 8강 경력의 전문 드라이버 6명으로 구성된 최강의 강사진이 배치되게 된다.
또한 드리프트 스쿨은 각 등급별 승급 심사를 통해 하위 등급을 이수하여야 상위 등급으로 승급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혁신기술의 원천인 모터스포츠 산업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드리프트 스쿨을 비롯,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