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프랑스의 1월 경상적자가 전월보다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은 1월 경상적자가 34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무역수지가 44억유로 적자를 기록했고 서비스수지는 9억유로 흑자였다.
한편 당초 36억유로로 발표됐던 지난 해 12월 경상적자는 33억유로 적자로 수정됐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은 1월 경상적자가 34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무역수지가 44억유로 적자를 기록했고 서비스수지는 9억유로 흑자였다.
한편 당초 36억유로로 발표됐던 지난 해 12월 경상적자는 33억유로 적자로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