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기아차가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선물을 선사한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오피러스 고객 700명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12_lyc_3.jpg)
이번 공연은 인기 뮤지컬 배우 윤영석, 양준모 씨가 '펜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무대장치와 주옥 같은 멜로디로 이미 20만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뮤지컬 공연 초대를 비롯,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으로 고객들이 기아차와 함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피러스·모하비 고객을 초청한 품격 높은 문화행사와 골프행사, 20~30대를 위한 뮤지컬, 콘서트 등 고객 취향과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오피러스 고객 700명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12_lyc_3.jpg)
이번 공연은 인기 뮤지컬 배우 윤영석, 양준모 씨가 '펜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무대장치와 주옥 같은 멜로디로 이미 20만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뮤지컬 공연 초대를 비롯,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으로 고객들이 기아차와 함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피러스·모하비 고객을 초청한 품격 높은 문화행사와 골프행사, 20~30대를 위한 뮤지컬, 콘서트 등 고객 취향과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