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전 또는 결승전 여행권 제공
[뉴스핌=신상건 기자] 비자카드는 오는 6월 17일에 개최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 또는 결승전 관람을 위한 2인 여행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의 추첨을 통해 비자카드는 1등의 경우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남아공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는 2인 여행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10명의 당첨자 중 7명에게는 6월 17일 개최되는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에서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2인 관람 티켓이 제공될 예정이며 3명에게는 7월 11일에 열리는 결승전 2인 관람 티켓에 제공된다.
15명이 선정되는 2등은 소니 브라비아 40인치 LCD TV가 제공되며 3등 500명에게는 아디다스의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레플리카가 제공된다.
또한 웹사이트에서는 FIFA 월드컵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전 세계인들의 모습을 담은 “가자 남아공월드컵으로 비자카드와 함께(go Korea with Visa)”의 TV 광고를 볼 수 있다.
무료 바탕화면과 화면 보호기 다운로드는 물론 축구 경기 일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오는 5월 15일까지 비자 코리아 웹 사이트(www.visakorea.com)를 방문하면 된다.
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 "FIFA 월드컵에 대한 한국인들의 뜨겁고 열렬한 관심은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자카드는 한국의 축구팬들에게 남아공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자는 전 세계적으로 선정된 여섯 FIFA 파트너 중 하나로 지불결제 서비스 분야의 유일한 후원사로서 FIFA 월드컵은 물론 40여 개 이상의 FIFA 개최 국제대회를 2014년까지 후원한다.
![](http://img.newspim.com/2010/03/SG-100310-1.jpg)
[뉴스핌=신상건 기자] 비자카드는 오는 6월 17일에 개최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 또는 결승전 관람을 위한 2인 여행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의 추첨을 통해 비자카드는 1등의 경우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남아공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는 2인 여행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10명의 당첨자 중 7명에게는 6월 17일 개최되는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에서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2인 관람 티켓이 제공될 예정이며 3명에게는 7월 11일에 열리는 결승전 2인 관람 티켓에 제공된다.
15명이 선정되는 2등은 소니 브라비아 40인치 LCD TV가 제공되며 3등 500명에게는 아디다스의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레플리카가 제공된다.
또한 웹사이트에서는 FIFA 월드컵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전 세계인들의 모습을 담은 “가자 남아공월드컵으로 비자카드와 함께(go Korea with Visa)”의 TV 광고를 볼 수 있다.
무료 바탕화면과 화면 보호기 다운로드는 물론 축구 경기 일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오는 5월 15일까지 비자 코리아 웹 사이트(www.visakorea.com)를 방문하면 된다.
제임스 딕슨(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 "FIFA 월드컵에 대한 한국인들의 뜨겁고 열렬한 관심은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자카드는 한국의 축구팬들에게 남아공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자는 전 세계적으로 선정된 여섯 FIFA 파트너 중 하나로 지불결제 서비스 분야의 유일한 후원사로서 FIFA 월드컵은 물론 40여 개 이상의 FIFA 개최 국제대회를 2014년까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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