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3일 팅크웨어에 대해 "지난해 신제품출시, 실속형 3D 네비게이션 출시 등을 통해 네이게이션 시장의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더욱 확대시켰다"며 "실적도 매출은 2294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7%, 9.2%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팅크웨어는 경기상황에 맞춘 실속형, 고가형 제품 등의 유연한 출시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전자지도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관련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올해 추정 매출액은 2600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3%, 11.2% 증가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3D 지도정보 유료화는 경쟁사의 무료화 정책으로 추후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팅크웨어는 경기상황에 맞춘 실속형, 고가형 제품 등의 유연한 출시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전자지도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관련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올해 추정 매출액은 2600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3%, 11.2% 증가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3D 지도정보 유료화는 경쟁사의 무료화 정책으로 추후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