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의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인포피아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운데 인성정보가 9%, 유비케어가 7%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컴퓨터와 코오롱아이넷 역시 3%대의 오름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2일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에 관한 계획서를 접수 마감했으며, 오는 23일 시범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삼성전자 컨소시엄과 LG전자 컨소시엄 2곳만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케어는 IT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 관리할수 있는 의료 서비스로, 이번 시범사업에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인포피아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운데 인성정보가 9%, 유비케어가 7%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컴퓨터와 코오롱아이넷 역시 3%대의 오름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2일 스마트케어 시범사업에 관한 계획서를 접수 마감했으며, 오는 23일 시범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삼성전자 컨소시엄과 LG전자 컨소시엄 2곳만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케어는 IT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 관리할수 있는 의료 서비스로, 이번 시범사업에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