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판매대수는 13만3630대, 영업담당의 수는 2200명(직영/대리점포함)으로 월별 인당 평균 판매대수가 5대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출범 시부터 타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하려면 기존의 자동차영업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는 르노삼성차의 영업 방침 덕분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http://img.newspim.com/img/oro-sm0126-1.jpg)
[사진 = 르노삼성 판매왕에 오른 김중곤 영업 파트장]
르노삼성차는 이를 위해 철저한 영업담당 채용과 교육을 실시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신입 영업담당 채용과정부터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영업에 필요한 연수를 실시한다" 며 "이러한 입사절차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 영업담당들은 업계에서도 엘리트로 꼽히고 회사의 얼굴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영업담당들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며 "올해도 꾸준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가진 올해 영업본부 발대식에서 작년 한해 242대를 판매한 테헤란로 지점 김중곤 영업파트장을 전사 판매왕으로 선정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출범이래 최초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강서지점 원도희 영업파트장을 영업담당 최고의 명예인 슈페리어(Superior)에 임명했다.
이는 출범 시부터 타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하려면 기존의 자동차영업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는 르노삼성차의 영업 방침 덕분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http://img.newspim.com/img/oro-sm0126-1.jpg)
[사진 = 르노삼성 판매왕에 오른 김중곤 영업 파트장]
르노삼성차는 이를 위해 철저한 영업담당 채용과 교육을 실시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신입 영업담당 채용과정부터 입사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영업에 필요한 연수를 실시한다" 며 "이러한 입사절차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 영업담당들은 업계에서도 엘리트로 꼽히고 회사의 얼굴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영업담당들의 철저한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며 "올해도 꾸준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가진 올해 영업본부 발대식에서 작년 한해 242대를 판매한 테헤란로 지점 김중곤 영업파트장을 전사 판매왕으로 선정하고 르노삼성자동차 출범이래 최초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강서지점 원도희 영업파트장을 영업담당 최고의 명예인 슈페리어(Superior)에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