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KT&G는 흡연 부담은 줄이고 흡연감은 더욱 풍부하게 설계한 84mm 초슬림 사이즈 제품 'EDGE(엣지)'를 출시했다. 이달 13일부터 전국의 편의점 및 주요판매점에서 판매한다.
KT&G 관계자는 "국내 최초 84mm 초슬림형으로 젊고 감각적인 Half Round타입의 패키지를 적용한 EDGE(엣지)는 간편한 흡연을 선호하는 새로운 흡연 트렌드를 반영한다"며 "풍부한 연량감과 깔끔한 맛을 더욱 강조한 새로운 타입의 젊은 브랜드로 맛의 강도에 따라 타르 1mg형과 5mg형 2종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 필터 보다 비표면적이 증대된 수퍼 카본(Super carbon) 필터를 사용해 한결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GE(엣지)의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KT&G 관계자는 "국내 최초 84mm 초슬림형으로 젊고 감각적인 Half Round타입의 패키지를 적용한 EDGE(엣지)는 간편한 흡연을 선호하는 새로운 흡연 트렌드를 반영한다"며 "풍부한 연량감과 깔끔한 맛을 더욱 강조한 새로운 타입의 젊은 브랜드로 맛의 강도에 따라 타르 1mg형과 5mg형 2종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존 필터 보다 비표면적이 증대된 수퍼 카본(Super carbon) 필터를 사용해 한결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GE(엣지)의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