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앨버타, 01월 09일(로이터) - 한국석유공사의 앨버타 정유공장의 아이소맥스 유닛(Isomax unit)이 7일 발생한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 시설의 생산량은 하루 11만5000배럴이다.
석유공사 대변인은 정유공장의 다른 설비는 현재 가동되고 있으며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복구작업이 얼마나 걸리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시설의 생산량은 하루 11만5000배럴이다.
석유공사 대변인은 정유공장의 다른 설비는 현재 가동되고 있으며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복구작업이 얼마나 걸리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