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5일, 신년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내놨다. 지난해 말 종료된 노후차 세제지원을 대신한다는 차원이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5년 이상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사 차량 구매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를 신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아차 역시 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사 차량 구매시 차종별로 10~30만원 할인을 실시한다. 재구매 고객에 한해서 차종별로 10~3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대차와 기아차는 일부 차종에 대한 새로운 할인 혜택을 추가하거나 할인 폭도 변경했다.
현대차는 '더 럭셔리 그랜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달부터 구매시 30만원 신규 할인 혜택 준다. '산타페 스타일'의 경우 지난달까지 50만원 할인 혜택이 70만원으로 더 늘어났다.
기아차는 '포르테 쿱' 구매 고객에 20만원 신규 할인 혜택을 실시하기로 했다. 단 카니발의 경우 50만원이던 할인가가 2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특별 이벤트로 쏘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과 데코레이션 킷을 무상장착 해준다.
다만 원치 않는 고객은 기존 50만원이던 할인혜택에서 16만원 추가된 66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현대차, 기아차 모두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면허, 신입생 본인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K7 출시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K7 10대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5년 이상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사 차량 구매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를 신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아차 역시 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사 차량 구매시 차종별로 10~30만원 할인을 실시한다. 재구매 고객에 한해서 차종별로 10~3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대차와 기아차는 일부 차종에 대한 새로운 할인 혜택을 추가하거나 할인 폭도 변경했다.
현대차는 '더 럭셔리 그랜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달부터 구매시 30만원 신규 할인 혜택 준다. '산타페 스타일'의 경우 지난달까지 50만원 할인 혜택이 70만원으로 더 늘어났다.
기아차는 '포르테 쿱' 구매 고객에 20만원 신규 할인 혜택을 실시하기로 했다. 단 카니발의 경우 50만원이던 할인가가 2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특별 이벤트로 쏘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과 데코레이션 킷을 무상장착 해준다.
다만 원치 않는 고객은 기존 50만원이던 할인혜택에서 16만원 추가된 66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현대차, 기아차 모두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면허, 신입생 본인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K7 출시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K7 10대 등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