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CJ인터넷은 오는 1월 14일 '드래곤볼 온라인'의 공개 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게임 제작 발표 후 6년만에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그 모습을 선보인 '드래곤볼 온라인'은 지난 9월 1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으로 총 3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CJ인터넷은 호쾌한 타격감과 스토리, 다양한 퀘스트 등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를 갖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내년 1월 9일 게릴라 테스트를 통한 최종점검 후 같은달 14일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공개테스트 사이트를 오픈해 '드래곤볼 온라인' 세계의 체험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
이외에도 캐릭터명 선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개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처음 공개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유저분들을 맞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드래곤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dbo.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 제작 발표 후 6년만에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그 모습을 선보인 '드래곤볼 온라인'은 지난 9월 1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으로 총 3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CJ인터넷은 호쾌한 타격감과 스토리, 다양한 퀘스트 등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를 갖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내년 1월 9일 게릴라 테스트를 통한 최종점검 후 같은달 14일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공개테스트 사이트를 오픈해 '드래곤볼 온라인' 세계의 체험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
이외에도 캐릭터명 선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개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처음 공개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유저분들을 맞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드래곤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dbo.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