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Oil은 17일 명동에서 따뜻한 연말을 기원하는 ‘S-Oil의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Oil은 장애인,난치병 투병 환자,지방 소도시 주민 등 2006년부터 4년째 매월 소외지역 이웃들을 찾아가 아카펠라,타악퍼포먼스,퓨전국악,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S-OIL의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09년12월17일 14:29
최종수정 : 2009년12월17일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