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어린이용 소설 (동화)이 나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책은 학교에서 신종플루와 관련해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다룬 ‘신종플루를 이긴 짝짝이와 울보’ (정우택 지음/ 휴먼드림 발행/ 142쪽/ 9000원)다.
정부와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다 같이 노력한 덕분에 신종플루가 줄어들고 신종플루로 한때 휴업했던 학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된다는 게 주 줄거리.
저자는 재미있는 소설을 통해 신종플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자료 제공 : 휴먼드림/ 전화 02-714-5152)
정부와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다 같이 노력한 덕분에 신종플루가 줄어들고 신종플루로 한때 휴업했던 학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된다는 게 주 줄거리.
저자는 재미있는 소설을 통해 신종플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자료 제공 : 휴먼드림/ 전화 02-714-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