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구본문 LG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시35분께 고 이정화 여사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돌아갔다.
상주인 정의선 부회장을 위로한 구본무 회장은 건설업 진출에 대해 "계획 없다"고 밝혔다.
빈소를 찾은 구 회장은 약 20분여를 머무른 후 1시55분경 자리를 떠났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직접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구 회장을 배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주인 정의선 부회장을 위로한 구본무 회장은 건설업 진출에 대해 "계획 없다"고 밝혔다.
빈소를 찾은 구 회장은 약 20분여를 머무른 후 1시55분경 자리를 떠났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직접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구 회장을 배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