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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대신투신

기사입력 : 2009년10월05일 07:25

최종수정 : 2009년10월05일 07:25

대신증권 및 대신투신운용 인사이동

<대신증권>

- 승진 -

<영업점 차장>
동대문 김성섭 중앙청 김성준
명동 이금석 창동 김남종
용산시티파크 홍호준 강남 박승섭
올림픽 김윤택 양재동 권준식
제주 임은희 보라매 정준형
염창동 박정은 일도 오용택
남인천 김동욱 오산 민유정
분당 김진철 복현 김동근
사하 강윤철 전주 최동화
군산 박정숙 군산 박철수
서대전 박성희 광양 강철원
나주 유현철 운암동 염정철
동부지역본부 서지애

<과장>

결제업무 전혜진 트레이딩시스템 김수언
트레이딩시스템 김남근 비즈니스시스템 문용은
Trading 송찬우 법인영업 안정진
국제영업 류수리 연금자산운영 이정엽
Total서비스전략 정동혁 Total서비스추진 김현주
컨설팅Lab 신찬재 Compliance 하태연

- 전근 -

<지점장>

용산시티파크 한명희 정자동 박중욱

<팀장>

과제추진팀 박성준

<영업점 부장>

천호동 유병득 잠실 박천원
상암DMC 박재우 종로 황현숙
남대문 김창원 동대문 황광복
중앙청 김종균 전자랜드 황종훈
제기동 원종연 하계동 박현국
대치동 문성진 압구정 이승현
올림픽 김종균 올림픽 이승은
무역센터 고창길 반포 나운종
청담 황태현 양재동 이익재
도곡역 최귀성 마포 최병삼
시흥동 이종찬 서여의도 박정관
안중 민순기 부천 진영수
부전동 김국종 부전동 임희택
울산 김순천 무거동 이동식

<차장>

연금자산운영 김성원 홍보실 김석

<영업점 차장>

명동 조미숙 홍제동 김상진
역삼동 신호영 서초동 이송원
서초동 송형종 영동 선주석
명일동 오병화 선릉역 김진철
무역센터 이호재 논현역 이건녕
양재동 김종훈 도곡역 이창한
강남역 노영태 방배동 양창호
화곡동 김남숙 일산 이병경
주엽 김성국 청주 이길우
수원 이진태 천안 신구영
수지 최재용 수지 이기범
정자동 송인수 오산 이충훈
마산 이창봉 창원 김성현
무거동 한승협 사하 진은영
수성 이종철 대전 박종태
목포 김양훈 하당 김보현

<과장>

법무실 임유신 기업분석부 김재원
과제추진팀 강윤기 과제추진팀 최광철
컨설팅Lab 강지나


<대신투자신탁운용>

- 승진 -

<과장>

금융공학팀 조윤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사진
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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