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붐-업과 건전한 레이싱 문화 조성을 위해 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대회 후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대회 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엔크린몰GTM의 오피셜 타이어(공식타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많은 모터스포츠팬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건전한 레이싱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가위를 앞두고 주최측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모터바이크 수십여대가 서킷을 질주하며 박진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이싱카 체험주행 및 버스 사파리 등의 이벤트를 연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대회 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엔크린몰GTM의 오피셜 타이어(공식타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많은 모터스포츠팬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건전한 레이싱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가위를 앞두고 주최측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모터바이크 수십여대가 서킷을 질주하며 박진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이싱카 체험주행 및 버스 사파리 등의 이벤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