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8월 한달 간 총 313대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중 5위 차지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주력모델인 5세대 골프의 판매 완료와 판매 차종의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전월(503대)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컴팩트 SUV 시장의 선두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티구안 및 4도어 쿠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CC는 물량이 부족해 대기 수요가 많을 정도로 크게 인기를 끌며 각각 68대, 71대를 판매하면서 해당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1일, 6세대 신형 골프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며 "골프는 향후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기존 수입차 고객뿐만 아니라 수입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잠재 고객까지 소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주력모델인 5세대 골프의 판매 완료와 판매 차종의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전월(503대)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컴팩트 SUV 시장의 선두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티구안 및 4도어 쿠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CC는 물량이 부족해 대기 수요가 많을 정도로 크게 인기를 끌며 각각 68대, 71대를 판매하면서 해당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1일, 6세대 신형 골프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며 "골프는 향후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기존 수입차 고객뿐만 아니라 수입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잠재 고객까지 소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