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서비스하고 있는 한게임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에 대해 주저없이 액션RPG 'C9'을 꼽았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듯 'C9'은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시작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C9'은 지난 15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오픈 당일 이용자수는 13시간만에 32만명을 기록했으며, 하루동안에는 42만여명의 이용자 수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4개 서버의 80개 채널로 서비스를 시작했던 한게임은 저녁 7시 경 유저들이 몰려 6개 서버, 120개 채널로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만원'과 '혼잡' 상태를 나타내 서비스 성공에 대한 청신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월드에는 핵심 콘텐츠인 '난입 시스템'이 본격 도입될 예정이어서 향후에도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9'은 웅장하고 역동적인 전투 장면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엔진을 사용했으며, 국내 최정상급 프로그래머들이 개발에 참여해 현실과 동일한 풀 3D 게임 환경을 연출,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킨 액션 대작으로 탄생됐다.
'자체개발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물리 환경과 다양한 그래픽 기법을 구사해 'C9'은 그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비주얼과 시각효과를 구현해냈다.
한게임 관계자는 "C9은 액션 이외에도 'C9'의 꽃으로 불리며 유저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난입 시스템'과 '길드 하우스', '플레이어간 전투(PvP) 시스템'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액션 게임과 MMORPG의 장점이 결합된 'C9'의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9'은 지난 15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오픈 당일 이용자수는 13시간만에 32만명을 기록했으며, 하루동안에는 42만여명의 이용자 수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4개 서버의 80개 채널로 서비스를 시작했던 한게임은 저녁 7시 경 유저들이 몰려 6개 서버, 120개 채널로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만원'과 '혼잡' 상태를 나타내 서비스 성공에 대한 청신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월드에는 핵심 콘텐츠인 '난입 시스템'이 본격 도입될 예정이어서 향후에도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9'은 웅장하고 역동적인 전투 장면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엔진을 사용했으며, 국내 최정상급 프로그래머들이 개발에 참여해 현실과 동일한 풀 3D 게임 환경을 연출,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킨 액션 대작으로 탄생됐다.
'자체개발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물리 환경과 다양한 그래픽 기법을 구사해 'C9'은 그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비주얼과 시각효과를 구현해냈다.
한게임 관계자는 "C9은 액션 이외에도 'C9'의 꽃으로 불리며 유저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난입 시스템'과 '길드 하우스', '플레이어간 전투(PvP) 시스템'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액션 게임과 MMORPG의 장점이 결합된 'C9'의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