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은 19일 광화문 본사에서 삼성카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롯데관광 삼성카드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롯데관광 해외여행패키지상품 구입시 5%의 즉시할인, 동화면세점 플래티넘회원자격(15%할인)을 부여, 250불이상구입시 2만원의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카드 수수료를 크게 낮춰 회사의 수익확대가 기대되고 고객은 카드 사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롯데관광 해외여행패키지상품 구입시 5%의 즉시할인, 동화면세점 플래티넘회원자격(15%할인)을 부여, 250불이상구입시 2만원의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카드 수수료를 크게 낮춰 회사의 수익확대가 기대되고 고객은 카드 사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