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가 1,000만 명이 참여한 세계 최대 ‘FIFA 온라인2’ 축구게임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전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지난 5월 개막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국내 및 아시아 6개국에서 진행해온 ‘FIFA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의 결승전을 개최했다.
현대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코리아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예선전 및 국가별 대표 선발전 등 약 3개월의 대장정을 7월 24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우승은 한국의 김관영 씨(한국, 24세)가 차지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의 모하메드 피르칸 씨(Mohamed Phirkhan, 21세), 3위는 한국의 김성재 씨(24세)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날 우승자에게 베르나 트랜스폼 1대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참관기회를, 2등과 3등에게는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대회 우승자 김관영(한국, 24세)씨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한 것도 기쁘지만, 최근 멋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뀐 베르나 트랜스폼을 생애 첫 차로 받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2002년·2006년·2010년 월드컵 공식후원, 2014년까지 FIFA 주관 대회 공식파트너 등 오프라인에서도 축구를 통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이번 온라인 축구대회의 성공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친 전방위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현대차 브랜드가 국내외 성장세대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구를 통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2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지난 5월 개막 이후 약 3개월에 걸쳐 국내 및 아시아 6개국에서 진행해온 ‘FIFA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의 결승전을 개최했다.
현대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코리아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예선전 및 국가별 대표 선발전 등 약 3개월의 대장정을 7월 24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우승은 한국의 김관영 씨(한국, 24세)가 차지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의 모하메드 피르칸 씨(Mohamed Phirkhan, 21세), 3위는 한국의 김성재 씨(24세)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날 우승자에게 베르나 트랜스폼 1대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참관기회를, 2등과 3등에게는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대회 우승자 김관영(한국, 24세)씨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한 것도 기쁘지만, 최근 멋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뀐 베르나 트랜스폼을 생애 첫 차로 받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2002년·2006년·2010년 월드컵 공식후원, 2014년까지 FIFA 주관 대회 공식파트너 등 오프라인에서도 축구를 통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이번 온라인 축구대회의 성공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친 전방위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현대차 브랜드가 국내외 성장세대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구를 통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