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는 20일 출시 2년만에 700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칸타타'가 다음달 22일까지 오피스타운과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거리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칸타타 모델 소지섭 컨셉트카로 진행되며 컨셉트카의 LCD 모니터를 활용한 광고와 스탠딩 배너로 유동인구의 이목을 끈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 삼성동, 양재역, 논현역, 강남역, 신촌 지역 및 지방의 광주, 대구, 부산의 도심지 등에서 행해지며 '칸타타 900ml 어셉틱 페트'와 '칸타타 더치블랙' 275ml NB캔이 1BOX씩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