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10일 대만 현지법인 YNK타이완(대표 윤영석)이 지난 1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3개 지역에 대한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DarkEden)'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NK타이완은 중화권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크에덴' 전투 시스템만의 매력을 잘 살려, 오는 4/4분기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개발한 '다크에덴'은 가상의 국가 에슬라니아를 배경으로 슬레이어,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등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3종족 간의 끝없는 전쟁을 그린 뱀파이어 MMORPG다.
특히 호러와 중세 판타지, SF가 융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뚜렷한 종족 개성, 그리고 성서전, 공성전 등 다양한 전쟁 컨텐츠로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YNK타이완의 윤영석 대표는 "MMORPG부터 캐쥬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얻은 노하우로 올 하반기 '다크에덴'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퍼블리셔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NK타이완은 현재 '로한' '씰 온라인' '스팅' '티크루' 등 총 5개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 하고 있다.
YNK타이완은 중화권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크에덴' 전투 시스템만의 매력을 잘 살려, 오는 4/4분기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개발한 '다크에덴'은 가상의 국가 에슬라니아를 배경으로 슬레이어,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등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3종족 간의 끝없는 전쟁을 그린 뱀파이어 MMORPG다.
특히 호러와 중세 판타지, SF가 융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뚜렷한 종족 개성, 그리고 성서전, 공성전 등 다양한 전쟁 컨텐츠로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YNK타이완의 윤영석 대표는 "MMORPG부터 캐쥬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얻은 노하우로 올 하반기 '다크에덴'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퍼블리셔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NK타이완은 현재 '로한' '씰 온라인' '스팅' '티크루' 등 총 5개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