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4일, 5일 양일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개최한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는 제네시스 쿠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참가자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evo(Ventus V12 evo), 벤투스 R-s3(Ventus R-s3)를 장착한 제네시스 쿠페로, 시승, 주행 및 드리프트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행사 첫날,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전문강사 5인과 함께 원 선회 및 8자 선회로 이루어진 파워 드리프트 실습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에게 교육을 받음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각종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해 전문 레이서들이 즐기는 후륜구동 스포츠카만의 고난이도 기술인 드리프트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가 됐다.
행사 둘째 날은 아마추어 레이싱의 축제인 ‘2009 한국 DDGT & R1 챔피언십’ 경기가 개최되어 단거리 스피드 불꽃 대결인 드래그를 포함, 드리프트, GT, 타임 트라이얼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드리프트 출전 차량 동승체험 등을 통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모터스포츠를 체험하였으며 아마추어의 스릴넘치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참가자 최00씨는 “평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리프트를 직접 서킷에서 배워볼 수 있어 다이나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드리프트에는 타이어의 성능이 결정적인데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에 놀랐고, 드리프트 체험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참가자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면서 “그 동안 자동차산업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를 개척하고 활성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쏟아, 우리나라가 모터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는 제네시스 쿠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참가자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evo(Ventus V12 evo), 벤투스 R-s3(Ventus R-s3)를 장착한 제네시스 쿠페로, 시승, 주행 및 드리프트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행사 첫날,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전문강사 5인과 함께 원 선회 및 8자 선회로 이루어진 파워 드리프트 실습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에게 교육을 받음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각종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해 전문 레이서들이 즐기는 후륜구동 스포츠카만의 고난이도 기술인 드리프트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가 됐다.
행사 둘째 날은 아마추어 레이싱의 축제인 ‘2009 한국 DDGT & R1 챔피언십’ 경기가 개최되어 단거리 스피드 불꽃 대결인 드래그를 포함, 드리프트, GT, 타임 트라이얼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드리프트 출전 차량 동승체험 등을 통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모터스포츠를 체험하였으며 아마추어의 스릴넘치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참가자 최00씨는 “평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리프트를 직접 서킷에서 배워볼 수 있어 다이나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드리프트에는 타이어의 성능이 결정적인데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에 놀랐고, 드리프트 체험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참가자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면서 “그 동안 자동차산업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를 개척하고 활성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쏟아, 우리나라가 모터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