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22일 자사의 다양한 여름 계절 메뉴인 '아이스 샷'을 위한 3D기법의 애니메이션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롯데리아에는 시원하고 다양한 여름 메뉴가 다~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롯데리아에는 팥빙수, 아이스커피, 토네이도 등 전문점 못지 않은 다양하고 고급스런 여름 계절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CF에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광고 속 귀여운 펭귄의 몸짓과 코믹한 반전을 통해 경기 불황과 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