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CMS(대표 박정훈)는 삼성카드와 'DM쿠폰 업무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할인쿠폰을 선보인 CMS는 현재 업계 1위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카드 DM쿠폰의 디자인/제작/배포/정산작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규발행되는 DM쿠폰은 기존의 제품별 쿠폰이 아닌 쿠폰적용 모든제품이 한장의 쿠폰으로 발행되며 할인횟수도 제한이 없다. 크기는 지폐정도로 제작되어 사용상 편리함을 제공토록 했다.
이 쿠폰은 7월부터 삼성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전국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CMS 관계자는 "신규 DM쿠폰의 발행목적이 삼성카드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만큼 차별화된 품목선정은 물론 최고수준의 고객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할인쿠폰을 선보인 CMS는 현재 업계 1위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카드 DM쿠폰의 디자인/제작/배포/정산작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규발행되는 DM쿠폰은 기존의 제품별 쿠폰이 아닌 쿠폰적용 모든제품이 한장의 쿠폰으로 발행되며 할인횟수도 제한이 없다. 크기는 지폐정도로 제작되어 사용상 편리함을 제공토록 했다.
이 쿠폰은 7월부터 삼성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전국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CMS 관계자는 "신규 DM쿠폰의 발행목적이 삼성카드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만큼 차별화된 품목선정은 물론 최고수준의 고객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