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SOC투자확대와 재정조기집행, 주택시장 정상화 및 4대강 살리기 등의 추진을 위해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당부했다.
18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62회 건설의 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권홍사 회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세계적인 건설강국을 만들어낸 건설인들의 노고에 대해 높이 치하한다”며 “기술개발 투자와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녹색뉴딜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과 함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최고의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은 원화건설 박덕흠 대표이사와 신동아종합건설 김중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18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62회 건설의 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권홍사 회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세계적인 건설강국을 만들어낸 건설인들의 노고에 대해 높이 치하한다”며 “기술개발 투자와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녹색뉴딜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과 함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최고의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은 원화건설 박덕흠 대표이사와 신동아종합건설 김중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