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오쇼핑이 자녀 유학 프로그램 사전 답사와 가족 여행을 결합해 불황기 고객 공량에 나선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3일 불황기 교육/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이색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밤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은 일종의 '크로스오버' 상품으로 자녀들의 어학연수 사전답사와 여름 휴가철 가족여행을 결합한 'YBM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유학 체험 여행'을 방송할 예정이다.
CJ오쇼핑 상품기획 3팀 김관용 MD는 "자녀 유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 해외여행을 하면서 현지 사전 답사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며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3~4인 가족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3일 불황기 교육/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이색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밤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은 일종의 '크로스오버' 상품으로 자녀들의 어학연수 사전답사와 여름 휴가철 가족여행을 결합한 'YBM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유학 체험 여행'을 방송할 예정이다.
CJ오쇼핑 상품기획 3팀 김관용 MD는 "자녀 유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 해외여행을 하면서 현지 사전 답사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며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3~4인 가족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