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4일부터'모두 함께 하하하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하하하 캠페인 2009’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하하하 캠페인'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취지의 온라인 응원 문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말 김연아와 동방신기가 모델로 나서면서 진행된 '하하하 캠페인 2008'은 두 달 만에 캠페인 사이트 누적 방문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사회적으로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소녀시대가 메인 모델로 나서는 이번 '하하하 캠페인 2009'는 소녀시대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작곡한 하하하송과 댄스는 물론 벨소리, 위젯 등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국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밝고 경쾌한 소녀시대의 하하하송은 이번 캠페인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곡으로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hahaha4u.co.kr)에 방문하면 소녀시대 하하하송을 무료 통화연결음, 벨소리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하하하송 영상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녀시대에 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스타들도 개성 넘치는 하하하송과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신의 PC에서 소녀시대를 항시 만날 수 있는 ‘소녀시대 위젯’도 무료로 제공된다. 9명의 멤버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동작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녀시대 위젯’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하하하 캠페인 2009'를 기획한 삼성 관계자는 "하하하 캠페인 2008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했다”며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형성되기 바라는 마음에 '하하하 캠페인 2009'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img/0414sam1.jpg)
삼성 '하하하 캠페인'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취지의 온라인 응원 문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말 김연아와 동방신기가 모델로 나서면서 진행된 '하하하 캠페인 2008'은 두 달 만에 캠페인 사이트 누적 방문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사회적으로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소녀시대가 메인 모델로 나서는 이번 '하하하 캠페인 2009'는 소녀시대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작곡한 하하하송과 댄스는 물론 벨소리, 위젯 등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국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밝고 경쾌한 소녀시대의 하하하송은 이번 캠페인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곡으로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hahaha4u.co.kr)에 방문하면 소녀시대 하하하송을 무료 통화연결음, 벨소리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하하하송 영상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녀시대에 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스타들도 개성 넘치는 하하하송과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신의 PC에서 소녀시대를 항시 만날 수 있는 ‘소녀시대 위젯’도 무료로 제공된다. 9명의 멤버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동작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녀시대 위젯’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하하하 캠페인 2009'를 기획한 삼성 관계자는 "하하하 캠페인 2008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했다”며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형성되기 바라는 마음에 '하하하 캠페인 2009'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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