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부사장으로 현재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배성환씨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금융위원회 회의를 열어 배성환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를 예금보험공사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배 부사장은 1956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경북사대부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美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성균관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81년부터 96년까지 한국은행 감독기획국 등에서 일하다가 예금보험공사로 자리를 옮겨 ▲경영분석팀장 ▲정보관리실장 ▲리스크관리부장 ▲리스크관리1부장 ▲청산지원부장 ▲기획조정부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7월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금융위원회 회의를 열어 배성환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를 예금보험공사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배 부사장은 1956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경북사대부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美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성균관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81년부터 96년까지 한국은행 감독기획국 등에서 일하다가 예금보험공사로 자리를 옮겨 ▲경영분석팀장 ▲정보관리실장 ▲리스크관리부장 ▲리스크관리1부장 ▲청산지원부장 ▲기획조정부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7월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