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작부터 1,000P마저 깨지고 현재 간신히 다시 회복시켜놓았기는 하지만 시장의 주도주나 테마주가 실종된지 오래전이다보니 작년에 크게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한숨은 꺼지지 않고 있다.
과연 기축년 역시 개인 투자자들이 원금 회복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일까?
장세가 어지러울수록 ‘재야’의 고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 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었다.
최근 시장이 많이 불안정하다보니 투자자들은 ‘미네르바’사건 이후로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재야고수 신드롬까지 불면서 숨어있던 ‘재야’고수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재야고수 신드롬의 주역들이 많지만 그중 가장 크게 뜨고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복재성’이라는 사람이다.
‘증권천황’은 06년도부터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한후 이곳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그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이 넘을정도로 큰 카페가 되었다.
그는 현재 네티즌과 언론이 선정한 재야고수로 뽑히고 대다수 신문에 연일 보도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을까? 이유는 바로 그가 카페를 통하여 매일 올리는 무료추천종목 때문이었다.
매일 카페에서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답글로 실시간 리딩을 해주고 있는데 그의 적중률은 09년도인 지금까지 9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다는게 사람들의 증언이다.
또한 그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재야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무료추천한 실시간 답글내역을 증거로 하여 매주, 매월 결산내역까지 만들어 공개할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은 몇 안되는 고수이다.
현재도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실시간 추천하고 있고 있으며 ‘증권천황’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연일 수백명의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에는 우리이티아이87%, 네패스50%, 쿠스코엘비이59%, 퓨먼텍코리아40%등의 수익을 내주면서 역시 ‘재야고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그는 ‘현재 미증시의 흐름이 연일 추가하락하고 있고 무엇보다 증시하락의 핵심인 경기침체가 단기간에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 지수가 반등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또한 국내 증시같은 경우 역시 불확실성과 매수 주체의 실종으로 현재로선 추가하락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단은 가능한 투자비중을 축소하고 현금비중을 높이는게 지수의 추가 하락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이미 1000P는 단기적인 지지일 가능성이 크며 다시 한번 깨질경우 국내 증시는 당분간 상당한 충격에 빠져 움직일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현금비중을 최대한 늘리고 관망하는것이 좋으며 매매를 하더라도 철저하게 단기매매로만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라고 조언하면서 최근 관심종목 상위로 올라와 있는 셀트리온, 수급이 좋은 에피밸리, 고점권 조정후 반등중인 서울반도체, 차트가 좋은 세원셀론텍, 단기조정 조정종목 디오스텍, 등을 단기적으로 관심 가져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검색창에 ‘100억만들기’를 입력하면 유사한 이름의 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찾아 들어오면 된다.
(http://cafe.daum.net/redstock100)
앞으로 더 힘든시장이 찾아와도 지금처럼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야고수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이제는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라는게 투자자들의 마음이다.
재야고수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난세에서 태어난 영웅 ‘증권천황’ 과연 그가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 될지 아니면 난세의 영웅이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영원히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랄뿐이다.
과연 기축년 역시 개인 투자자들이 원금 회복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일까?
장세가 어지러울수록 ‘재야’의 고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 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었다.
최근 시장이 많이 불안정하다보니 투자자들은 ‘미네르바’사건 이후로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재야고수 신드롬까지 불면서 숨어있던 ‘재야’고수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재야고수 신드롬의 주역들이 많지만 그중 가장 크게 뜨고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복재성’이라는 사람이다.
‘증권천황’은 06년도부터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한후 이곳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그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카페 회원수가 10만명이 넘을정도로 큰 카페가 되었다.
그는 현재 네티즌과 언론이 선정한 재야고수로 뽑히고 대다수 신문에 연일 보도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을까? 이유는 바로 그가 카페를 통하여 매일 올리는 무료추천종목 때문이었다.
매일 카페에서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답글로 실시간 리딩을 해주고 있는데 그의 적중률은 09년도인 지금까지 9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다는게 사람들의 증언이다.
또한 그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재야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무료추천한 실시간 답글내역을 증거로 하여 매주, 매월 결산내역까지 만들어 공개할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은 몇 안되는 고수이다.
현재도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실시간 추천하고 있고 있으며 ‘증권천황’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연일 수백명의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에는 우리이티아이87%, 네패스50%, 쿠스코엘비이59%, 퓨먼텍코리아40%등의 수익을 내주면서 역시 ‘재야고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그는 ‘현재 미증시의 흐름이 연일 추가하락하고 있고 무엇보다 증시하락의 핵심인 경기침체가 단기간에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 지수가 반등하기는 힘들것입니다. 또한 국내 증시같은 경우 역시 불확실성과 매수 주체의 실종으로 현재로선 추가하락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단은 가능한 투자비중을 축소하고 현금비중을 높이는게 지수의 추가 하락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이미 1000P는 단기적인 지지일 가능성이 크며 다시 한번 깨질경우 국내 증시는 당분간 상당한 충격에 빠져 움직일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현금비중을 최대한 늘리고 관망하는것이 좋으며 매매를 하더라도 철저하게 단기매매로만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라고 조언하면서 최근 관심종목 상위로 올라와 있는 셀트리온, 수급이 좋은 에피밸리, 고점권 조정후 반등중인 서울반도체, 차트가 좋은 세원셀론텍, 단기조정 조정종목 디오스텍, 등을 단기적으로 관심 가져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검색창에 ‘100억만들기’를 입력하면 유사한 이름의 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찾아 들어오면 된다.
(http://cafe.daum.net/redstock100)
앞으로 더 힘든시장이 찾아와도 지금처럼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야고수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이제는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라는게 투자자들의 마음이다.
재야고수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난세에서 태어난 영웅 ‘증권천황’ 과연 그가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 될지 아니면 난세의 영웅이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영원히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