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6340억달러 규모의 헬스케어 시스템관련, 예산비축을 요청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헬스케어관련주들이 강세를 시현중이다.
인성정보가 상한가에 안착한 가운데 비트컴퓨터(12.50%), 유비케어(10.59%)가 급등세를 기록중이며 세운메디칼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관련기업들의 직접적인 수혜 여부와 시기에 대해선 아직 섣불리 판단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기사입력 : 2009년02월26일 13:05
최종수정 : 2009년02월26일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