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세원셀론텍의 지주회사격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 748억원, 영업이익 87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7년 공시 재무제표 대비 매출 55%, 영업이익 173%, 당기순이익 84%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호전과 관련 "중동지역의 에너지 EPC(설계ㆍ구매ㆍ건설)사업 수주성과를 비롯한 대규모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의 수주증가, 그리고 해외수출 확대로 인한 신규 고수익원 창출 및 환율수혜로 높은 매출과 이익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기술집약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 및 유망 신규사업의 전략적인 개발을 기반으로 초일류 엔지니어링 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해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2007년 공시 재무제표 대비 매출 55%, 영업이익 173%, 당기순이익 84%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호전과 관련 "중동지역의 에너지 EPC(설계ㆍ구매ㆍ건설)사업 수주성과를 비롯한 대규모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의 수주증가, 그리고 해외수출 확대로 인한 신규 고수익원 창출 및 환율수혜로 높은 매출과 이익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기술집약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 및 유망 신규사업의 전략적인 개발을 기반으로 초일류 엔지니어링 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해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