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LG생활건강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 및 자연 발효초 클렌징폼 2종 등 세이 클렌징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은 클렌징 오일이 미세한 거품 형태로 나와 흘러내리는 불편함 없이 마른 얼굴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마스카라 등 진한 색조 화장까지 한번에 지워져 메이크업 클렌징이 빠르고 간편하다.
클렌징폼 2종은 과일 등을 자연 발효시킨 초(醋) 성분의 피부 유연효과로 피부에 쌓인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해 윤기나고 깨끗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세이 홍초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레드와인, 라즈베리, 석류 등 붉은 과일을 자연 발효해 추출한 초 성분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클렌징 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세이 미인초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화이트와인, 레몬, 푸른사과 등을 자연발효시킨 초 성분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부 속까지 산뜻하게 클렌징 해준다.
안영희 세이 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바디케어 브랜드 세이를 토탈케어 브랜드화 하기 위해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을 출시해 페이셜 제품 라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 150ml 1만800원
-세이 홍초.미인초 클렌징 폼 각각 190ml 7800원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은 클렌징 오일이 미세한 거품 형태로 나와 흘러내리는 불편함 없이 마른 얼굴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마스카라 등 진한 색조 화장까지 한번에 지워져 메이크업 클렌징이 빠르고 간편하다.
클렌징폼 2종은 과일 등을 자연 발효시킨 초(醋) 성분의 피부 유연효과로 피부에 쌓인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해 윤기나고 깨끗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세이 홍초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레드와인, 라즈베리, 석류 등 붉은 과일을 자연 발효해 추출한 초 성분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클렌징 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세이 미인초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화이트와인, 레몬, 푸른사과 등을 자연발효시킨 초 성분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부 속까지 산뜻하게 클렌징 해준다.
안영희 세이 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바디케어 브랜드 세이를 토탈케어 브랜드화 하기 위해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을 출시해 페이셜 제품 라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이 거품형 오일 클렌징 150ml 1만800원
-세이 홍초.미인초 클렌징 폼 각각 190ml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