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공포에 이어 D의 공포가 뒤덮고 있다. 세계는 이제 경기침체(recession)의 우려를 넘어 불황(depression)과 디플레이션(deflation)에 대한 불안에 떨고 있다.
‘글로벌 위기 이후’는 이전부터 디플레이션의 관점에서 21세기 세계 경제를 분석해온 저자가, 세계를 뒤덮고 있는 글로벌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위기에 근본적 원인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해부에서부터 위기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과 자산시장 전망에 이르기까지, 위기 그 이후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방안과 전망이 담겨 있다.
이콘출판/홍성국/460쪽/1만5000원
‘글로벌 위기 이후’는 이전부터 디플레이션의 관점에서 21세기 세계 경제를 분석해온 저자가, 세계를 뒤덮고 있는 글로벌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위기에 근본적 원인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해부에서부터 위기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과 자산시장 전망에 이르기까지, 위기 그 이후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방안과 전망이 담겨 있다.
이콘출판/홍성국/460쪽/1만5000원